로컬에서 배우는 AI 무엇을 고쳤나 말고, 어떻게 틀린 줄 알았나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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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정보성 쇼츠. 콘텐츠 자체가 상품인 사업부

콘텐츠 자체가 상품인 부서다. 게임 홍보물과 달리 팔 것이 콘텐츠 하나뿐이라 신뢰를 잃으면 상품이 사라진다.

그래서 속도 경쟁을 처음부터 포기했다. 속보보다 24~48시간 늦게 가되 1차 출처를 열어서 보여 준다. 그 시차 동안 퍼진 오해가 다음 편의 재료가 된다. 포맷은 여덟 장에 출처 카드 한 장을 붙이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해야 나간다. 편성도 속보성과 자산성 두 갈래로 갈라 주 2편 중 1편은 반드시 오래 읽히는 쪽에 배정한다.

권한은 사실보다 엄격하게 잡았다. 소재를 다섯 등급으로 나누고 불명확하면 가장 낮은 등급, 즉 자체 제작으로 내린다. 사실 오류는 정정 카드로 복구되지만 권한 문제는 계정 제재라 정정으로 복구되지 않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자사 게임 홍보는 열 편 중 한 편 이하로 묶었다. 그 한 편도 세 조건(누적 10편 발행·팔로워 1000·정정 요구 0)을 채우기 전에는 0편이다. 채널 소유 사실은 먼저 공개한다.

작화 일관성은 매번 생성하지 않고 재사용으로 푼다. 마스코트 시트를 한 번 뽑아 열여덟 포즈를 부품으로 잘라 두면 편마다 그림체가 흔들리지 않는다. 도트 애니메이션에서 이미 검증된 원리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조사 중에 스튜디오 기술 문서의 API 한도 기재 오류도 잡았다 — 일 6회로 적혀 있던 것이 실제로는 100회짜리 별도 버킷이었다. 이 부서는 자기 기획이 하루에 두 번 반려된 적도 있다. 살아남은 것은 포맷 골격뿐이고 소재 축은 통째로 두 번 교체됐다.

이 부서가 나온 기록 1

  1. 색 수가 안 맞은 건 그림 탓이 아니었다 — 오진 하나가 리롤을 반복시킨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