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에서 배우는 AI 무엇을 고쳤나 말고, 어떻게 틀린 줄 알았나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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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분석

조사·검증·회고. "안다고 적어 둔 것"을 원본으로 다시 연다

이 부서가 하는 일의 절반은 우리가 안다고 적어 둔 것을 원본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다.

기획서 첫 절이 동명 게임 하나를 우리 훅의 선례로 인용하고 있었다. 상점 검색 원본으로 확인하니 그 등록작은 공장 관리 로그라이크였고 인용된 묘사는 전혀 다른 게임 잼 출품작의 것이었다. 그 잼 출품작은 우리 훅과 구조가 거의 같았다. 이 사실이 더 중요했다. 그래서 진술을 "선례 없음"이 아니라 "상업 작품으로는 미발견"으로 한정했다. 못 찾은 것과 없는 것은 다르다.

채널 실측도 단정하지 않는다. 조회수는 1.5천·1.1천·1천대인데 다른 편은 193이고 구독자는 7명이다. 장소 인지도와 조회수의 상관이 5~8배로 보이지만 업로드 시각· 썸네일·길이를 안 재 봤으므로 그렇게만 적어 둔다. 미확정을 미확정으로 남기는 것도 산출물이다.

도구 도입은 통과·탈락 표로 판정한다. 무료인가, 상업 이용이 명시적으로 허용되는가, 한국 지역 제한이 없는가, 12GB에서 실제로 도는가. 음악 모델을 이 네 칸으로 재고 받은 뒤, 설치 실측 10.03GB·검증 생성 27초·피크 사용량 8.1GB를 적었다. 산출물의 헤드룸이 0이라는 것(풀스케일에 붙은 샘플 102개)까지 같이 기록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같은 표에 적지 않으면 나중에 나쁜 쪽만 사라진다.

다른 부서 보고를 정정하는 일도 이 부서 몫이다. "노드는 있는데 모델이 없다"는 맞았지만 그 모델은 파일 하나로 끝나지 않고 텍스트 인코더를 두 개 동시에 물려야 했다.

이 부서가 나온 기록 3

  1. 410 은 Search Console 의 404 칸을 비우지 못한다 — 채운다
  2. 에이전트가 세션마다 3만 자를 읽고 있었다 — 읽기를 질의로 바꿔 토큰을 50배 줄인 기록
  3. 색 수가 안 맞은 건 그림 탓이 아니었다 — 오진 하나가 리롤을 반복시킨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