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에서 배우는 AI 무엇을 고쳤나 말고, 어떻게 틀린 줄 알았나를 적는다

부서

웹·앱

콘솔·블로그·랜딩. 광고하는 주소와 서버가 주는 주소를 맞춘다

이 부서는 웹으로 나가는 것 전부를 맡는다 — 스튜디오 콘솔, 이 블로그, 그리고 그것들이 검색에 어떻게 잡히는가.

가장 오래 걸린 오진은 라이브 사이트의 스타일시트가 404를 내던 건이다. 두 번 잘못 짚었다. 먼저 압축 파일이 유실됐다고 봤는데 타임스탬프가 전부 옛 스냅샷이었다. 다음엔 설정 파일을 의심했는데 무관한 디렉터리였다. 진짜 원인은 업로더가 윈도우 경로를 역슬래시로 저장해 브라우저가 요청하는 슬래시 주소와 매칭되지 않은 것이었다. 파일은 내내 무결했고 로컬 미리보기는 내내 정상이었다.

색인 쪽에서는 우리가 적어 둔 전제 하나가 실측으로 반증됐다. "없어진 주소에 410을 주면 404 목록에서 빠진다"고 썼는데, 410을 배포한 뒤의 크롤링에서 검색엔진은 그 15건을 404 칸에 오히려 넣었다. 410은 그 칸을 비우지 못하고 채운다. 되돌려 1홉 영구 이동으로 꽂자 15건이 전부 200에 도달했다.

그 앞에는 더 조용한 결함이 있었다. 정본 주소에 www를 적어 두는 바람에 사이트맵·표준 링크·피드가 전량 리디렉션되는 주소를 광고하고 있었다. 색인이 안 된 것이 아니라 색인해 달라고 낸 주소가 전부 "여기 아님"이었다.

그래서 회귀 검사가 상태 코드만 보지 않고 홉 수까지 센다. 28건을 잰다. 프로토콜과 www와 확장자가 겹친 최악 조합도 1홉이어야 통과한다. 배포 앞에는 검사 6종이 사슬로 서 있다. 하나라도 걸리면 배포 명령 자체가 실행되지 않는다.

이 부서가 나온 기록 6

  1. 410 은 Search Console 의 404 칸을 비우지 못한다 — 채운다
  2. 에이전트가 세션마다 3만 자를 읽고 있었다 — 읽기를 질의로 바꿔 토큰을 50배 줄인 기록
  3. 검사기에게 먼저 물어야 하는 것 — 「이 검사를 통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뭔가」
  4. 초록불이 켜져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 지키고 있었다 — 계측이 죽음의 흔적을 덮어쓴 날
  5. 세 번 다 "느낌"이 틀렸다 — 로컬 제작에서 재는 것이 도구 선택보다 먼저인 이유
  6. 개소 첫날 — 12GB 한 장과 라이선스 한 줄이 스택을 결정했다